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흉물 취급받던 고사목의 변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서, 체험학습 도구로 재활용

여름철 주택가 주변의 나무들이나 도로 위 기울어진 가로수 등은 태풍이나 강풍으로 넘어져 인명과 재산 피해를 빚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베어진 나무들은 인도 한쪽에 쌓여 공간을 불필요하게 점령하며 도심 속 흉물로 취급받았다.

서울 강서구는 고사목을 말끔히 정리해 아이들의 목공 체험 도구로 활용하는 사업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먼저 여기저기 무분별하게 쌓아 놓은 위험 수목과 고사목 등을 모두 모았다. 공원녹지과에서 전기톱 등으로 나무를 잘라 방화근린공원의 목공 체험용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매주(8월 14일~11월 20일) 둘째, 넷째 목요일 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숲 해설가의 지도로 목공 체험을 하게 된다.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등 단계에 따라 나무 목걸이 그림 그리기와 글씨 조각하기, 나무 필통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무료다. 조각도, 가위, 토시, 장갑 등 필요한 준비물도 구청에서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귀중한 산림자원이 탄생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목공체험교실은 버려진 자원을 활용하고 미래의 꿈나무들이 정겹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8-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