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바로 농부의 자세” 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도시농사꾼 퍼레이드에 참석한 농민 12명이 텃밭 체조를 하고 있다. 현재 44만명에 이르는 서울의 도시농부 활동을 알리는 행사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9-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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