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도 참여한 플라스틱 예술 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에서 개막한 ‘최정화 총천연색’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플라스틱과 갖가지 잡동사니를 소재로 한 작품 제작에는 노숙인들도 참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9-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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