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양천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에 참가한 시민이 시각장애인 체험 중 하나로 거울에 반사된 종이를 보고 미로찾기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10-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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