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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역사따라] 동대문 초등생 지역 명소 알기 교육… 세종대왕기념관·영휘원 등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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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어린이들에게 지역 역사 알리기에 나섰다. 이를 통해 자라는 우리 자녀들에게 애향심을 높이고 미래 발전을 이끌어 내도록 지원하는 차원이다.

동대문구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명소탐방 및 도로명주소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4개 초등학교 133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과과정 ‘내 고장 알기’와 연계,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명소와 유적지 등을 돌아보면서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주요 탐방 명소로는 경희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등 대학교 캠퍼스와 교내 박물관, 서울 약령시와 한의약박물관, 배봉산 근린공원, 세종대왕기념관 및 영휘원 등이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상세한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현장 교육을 체험하게 된다. 또 명소 탐방과 함께 새 주소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홍보 및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학생들이 동대문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면서 “내실 있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 구청장은 “앞으로 명소탐방을 확대, 국내외 관광객들이 동대문의 역사와 명소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10-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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