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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김광석, 대구에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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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거리’ 재정비 27일 완료

대구 명소로 떠오른 ‘김광석 거리’가 새 단장된다.

훼손된 벽화를 재정비하는 등 재단장된 대구 중구에 있는 ‘김광석 거리’.
대구 중구 제공


대구 중구는 지난 9월 시작된 ‘김광석 거리’ 리뉴얼 사업이 오는 27일 마무리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에는 모두 3억 7000여만원이 들어갔다. 훼손된 거리 벽화를 재정비했다. 또 시민이 직접 사연과 함께 노래를 골라 보낼 수 있는 골목 방송국, 포토존 등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야외공연장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은 인근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는 문제점 등을 감안해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둘레에 문을 달았다.

‘김광석 거리’는 2011년 중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됐다. 길이 350m, 폭 3.5m에 이르며 골목길 한쪽 콘크리트 옹벽은 하모니카를 불고 기타를 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의 김광석 벽화로 꾸며져 있다. 길 입구에 들어서면 벤치에 앉아 기타를 치는 동상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김광석 실제 키 높이로 조각된 동상은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장소로 자리 잡았다. 서울, 부산, 대전, 강원,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는 대구의 명소가 됐다. 평일 1000~2000명, 주말에는 4000~5000명이 몰려오고 있다.

이같이 많은 방문객에도 불구하고 김광석 거리는 이들을 수용할 장소와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같은 노래만 반복해서 틀어주는 등 김광석 콘텐츠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중구는 내년 초 화장실을 늘리고 2017년까지 인근에 공영 주차장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김광석 거리가 새 단장되면 대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4-11-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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