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식탁 안전 지키는 대학생 ‘먹거리 보안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대문구 명예감시원 17명 음식점·급식소 등 위생 점검

서대문구는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생 먹거리보안관’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내 대학교 재학생이나 구에 주소를 둔 대학생 17명이다. 이들은 식품위생법 제33조 및 동행 시행령 제18조에 따라 명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신분으로 활동한다. 평소 식품위생이나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형식이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위생 관리 상태 점검이나 계도 활동을 펼친다. 다음달까지 현장 경험을 쌓은 뒤 대학가 주변 배달 음식점·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위탁급식소 등 위생 점검, 야간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지원 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먹거리보안관들은 2년 동안 하루 평균 2시간, 월 2~3회 활동하게 된다. 먹거리 관련 지도 단속의 경우 하루 4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식품위생에 대한 홍보 활동 등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한다. 구는 앞서 위촉식을 갖고 식품 관련 법령과 제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 등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11-14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