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규제개혁 버스 총리산하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이 2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찾아가는 규제개혁 버스’ 대국민 공개행사를 열었다.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김경만(왼쪽부터)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 강영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 박형서 대한상의 부장, 한상원 추진단 부단장 등이 손짓을 하며 대국민 중심 행정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11-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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