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이 제 매력이랍니다~” 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동아운수 종점에서 산타복을 입은 운전기사들이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는 이날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한 달가량 운행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12-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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