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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향취 담겨 더 깊어질 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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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향취 담겨 더 깊어질 장맛
정월대보름인 5일 경기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 지평농협 전통 장류센터의 옹기에 새로 담근 장들이 햇볕을 받고 있다. 예로부터 살림을 사는 여인네들은 메주의 맛이 가장 좋다는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장 담그기를 준비했다. 이맘때 담그는 ‘장’은 우리 밥상에서 조미료와 기본 반찬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줄 한 해 음식의 근간이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월대보름인 5일 경기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 지평농협 전통 장류센터의 옹기에 새로 담근 장들이 햇볕을 받고 있다. 예로부터 살림을 사는 여인네들은 메주의 맛이 가장 좋다는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장 담그기를 준비했다. 이맘때 담그는 ‘장’은 우리 밥상에서 조미료와 기본 반찬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줄 한 해 음식의 근간이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5-03-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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