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력·동행가든 500곳 돌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주민·문화센터 69곳 간판 ‘새단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쓰레기 무단투기 막는 도봉 CCTV 관제실, 효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선 고유 작물 씨앗도 대출해 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신발 속 금괴 밀반입… 기장·승무원 덜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신발 속 금괴 밀반입… 기장·승무원 덜미
김해세관은 13일 자신의 신발 속에 금괴 6㎏(시가 3억원 상당)을 몰래 숨겨 국내로 들여오려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모 항공사 소속 기장 응우옌(34)과 객실 승무원 뚜언(26)을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 세관 조사 결과 이들은 밀수조직으로부터 ㎏당 250달러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기장의 신발 안창에 숨겼던 금괴 4㎏. 나머지 2㎏은 승무원의 신발에 있었다.
부산 연합뉴스
김해세관은 13일 자신의 신발 속에 금괴 6㎏(시가 3억원 상당)을 몰래 숨겨 국내로 들여오려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모 항공사 소속 기장 응우옌(34)과 객실 승무원 뚜언(26)을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 세관 조사 결과 이들은 밀수조직으로부터 ㎏당 250달러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기장의 신발 안창에 숨겼던 금괴 4㎏. 나머지 2㎏은 승무원의 신발에 있었다.

부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