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거워” 어르신들 한마음 축제 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할아버지·할머니 한마음 축제를 찾은 어르신들이 가수의 율동을 따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인생은 즐거워” 어르신들 한마음 축제 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할아버지·할머니 한마음 축제를 찾은 어르신들이 가수의 율동을 따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