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도봉 ‘그린월드 어워즈’ 탄소감축 분야 금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탄소중립
3년간 온실가스 7600t 감축 성과


오언석(왼쪽 여섯 번째) 서울 도봉구청장과 기후환경과 직원들이 지난 21일 구청 집무실에서 ‘그린월드 어워즈’ 금상 트로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지난 13일 세계적 권위의 환경상인 ‘그린월드 어워즈 2026’에서 지방정부 탄소감축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린월드 어워즈는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친환경 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상으로, 매년 5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구는 ‘탄소공감 마일리지’로 금상을 받았다. 지역화폐를 인센티브로 제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기후행동보상제다. 구는 건물, 수송, 에너지 등 분야별로 50개의 실천 항목을 마련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일리지 제도는 2023년 4월 도입된 이후 지난 3월까지 1만 38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실제 활동으로 이어진 건수는 470만회를 넘었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 7600t을 감축하는 성과를 얻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구민과 함께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6-04-2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