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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전북도청 제공 |
전북도는 도의 강점인 농생명산업을 SW산업과 융합해 ‘블루오션’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 내 농생명산업과 SW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SW산업이 활성화 됨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지역 내 정보통신기술(ICT) 혁신기관 역량을 극대화하는데도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