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조선왕조실록 내장산 보존 터’ 전북도문화재 지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국립공원 내장산의 ‘보존 터’가 전북도문화재로 지정됐다.

전북 정읍시는 31일 “내장산 내 용굴암과 은적암, 비래암 등 3개의 암자가 있던 곳이 발굴 조사 결과 ‘조선실록 보존 터’로 확인됨에 따라 전북도가 이를 도지정문화재(기념물) 제130호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각종 문헌에는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全州史庫)에 있던 조선실록과 경기전(慶基殿)의 태조 어진(御眞 : 임금의 초상화)을 왜적으로부터 지키려고 당시 전라감사 이광 등이 내장산으로 옮겨 보관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정읍시는 이를 토대로 2011년부터 전북대박물관과 전라문화유산연구원에 의뢰해 문헌조사와 발굴작업을 벌여 조선실록 보존 터인 용굴·은적·바래암 등 3개 암자의 위치를 확인했다.

조선실록은 서울의 춘추관을 비롯해 전주·충주·성주 등 4개의 사고에 보관해왔는데 전주사고를 제외한 나머지 3개가 임진왜란 때 모두 불에 탔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나서 유일하게 남은 전주사고의 실록을 토대로 4부를 추가로 만들어 오대산·태백산·정족산·적상산사고 등에 보관하게 됐다.

김생기 정읍시장은 “조선실록 보존 터는 이 실록이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데 결정적으로 이바지한 곳”이라며 “조선실록 보존 터를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에도 보탬이 되는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