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보신각 상설타종행사’에서 시민들이 종을 치고 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타종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
|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보신각 상설타종행사’에서 시민들이 종을 치고 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타종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15-10-0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