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내일부터 성동은 ‘디자인 세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 15일까지 ‘디자인 위크’ 개최… 지역 곳곳에서 예술작품 감상 가능

청년 기업과 예술인, 동네 사람들이 모여 특색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는 3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성수동에서 ‘제1회 성동 디자인 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열렸던 성수동의 전시회, 패션쇼, 골목길 투어 등 크고 작은 행사를 한데 모았다. 여기에 주민 참여 이벤트와 현장 체험 콘텐츠를 더해 지역 축제가 탄생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성수동의 사람, 문화, 이야기’다. 세분하면 ▲런웨이 성수 ▲개막 축제 ▲플레이 성수 ▲공장 영화제 ▲폐막 축제 등 5가지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런웨이 성수’는 성수동 상점들을 갤러리로, 거리를 런웨이로 설정해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걷는 시간이며 31일에 진행된다. 성수동 사람들이 만드는 예술 파티와 지역 패션산업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토크 콘서트, 패션 퍼포먼스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 축제는 다음달 6일 구두테마공원(성수근린공원)에서 열린다. 각종 공연과 성수동 스토리 영상 상영이 펼쳐진다. 메인 행사인 ‘플레이 성수’에서는 성수동 곳곳의 갤러리, 스튜디오, 공방 등에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축제 기간 이벤트가 벌어지는 성수동 일대를 다니며 나만의 지도를 만들 수도 있다.

성수동의 낡은 공장은 개조를 통해 공장 영화제와 폐막 축제가 열리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수동 예술가 네트워크와 지역사회를 연계하고 디자인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5-10-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