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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포커스] “의정에 필요한 지식 쌓자” 광진구의회는 ‘열공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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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초청 아카데미 ‘대성황’

매주 목요일 오후 3시가 되면 광진구의회는 공부방으로 변한다. 학생은 광진구의원들이다.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의정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있다.
광진구의회 제공
광진구의회는 구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의 의정 활동을 돕기 위한 ‘광진구의회 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의를 12일 연다고 11일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아카데미를 진행해 왔다. 박삼례 광진구의회 의장은 “교육을 통해 기초의회의 입지를 다지고 구정에 필요한 전문 지식도 쌓을 수 있었다”면서 “절반이 넘는 초선 의원은 물론 재선, 3선 의원들까지 모두 교육에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개강 첫날에는 문재우 강사를 초빙해 보건행정과 위생 실무 이론, 관련 법규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구의회 관계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의 질병에 대처하는 행정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는 분야이기 때문인지 의원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았다”고 전했다. 이 밖에 예산·회계, 컴퓨터 활용 등의 커리큘럼은 의원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과목을 신청받아 구성했다. 특히 내년 예산안 심의에 대비해 개인 홈페이지 관리 방법, 모바일 실무 활용 팁 등의 컴퓨터 활용 방법을 공부했다.

광진구의회가 공부방으로 변한 것은 지난해 박 의장이 취임하고부터다. 구의회는 지난해에도 아카데미를 개최해 예산과 구정 관련 학습을 진행했다. 박 의장은 “의회가 단순히 견제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선 의원들이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면서 “이번 아카데미는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 앞으로 의원들의 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11-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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