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푸른눈 한국말 달인들, 오늘 용산에 모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태원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용산구가 8일 이태원 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한국어 강좌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

지난 11월에 열린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12명이 참여한다. 이들의 국적은 미국,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 인도, 홍콩,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모두 9개국이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말하기 주제는 한국 생활 이야기, 모국 소개, 자기소개 등이며 3분 분량이다. 심사는 이태원 글로벌빌리지센터의 한국어 강사 8명과 센터장이 맡았고 원고 쓰기 능력, 발음, 말하기 속도, 주제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상을 주며 1등 2명, 2등 2명, 3등 2명, 참가상 6명 등으로 구분한다.

구는 대회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말하기 대회 중간에 합창, 전통의상 패션쇼 등을 마련했다. 합창 시간에는 ‘손에 손잡고’ ‘만남’ 등 우리나라 노래를 한국어로 부를 예정이고 스페인 및 인도 노래도 선보인다.

또 모국의 전통음식을 준비해 소개하는 시간도 있다.

글로벌빌리지센터는 외국인의 한국 적응을 돕기 위해 만들었다. 생활 지원 및 정보 제공,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이태원동, 이촌동에 2곳이 운영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높다”면서 “이런 관심이 한국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12-0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