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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과밀학급 해소책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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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2018년 주택공급 3000가구이상 늘어 대책 시급”

황준환 부위원장(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새누리당, 강서3)은 정례회에서 공항고등학교 부지에 방화2동 주민센터 신축부지와 공원 설치 및 마곡지구 내 학급 과밀화 현상에 대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공항고등학교 이전과 관련하여 황 의원은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이 취임 전 내건 공약과 주민들과의 간담회, 그리고 본 의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하여 공항고의 차질없는 이전을 약속한 바 있으므로 2018년까지 계획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현 공항고등학교 부지를 처분한 재원으로 이전 건축을 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선 서울시가 부지를 방화2동 주민센터 부지로 일부 활용하고 나머지는 공공용지나 공원으로 활용해야 함과 동시에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의 적극적이고 차질없는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곡지구 내 학급 과밀화 현상에 대해서 황 의원은 마곡지구 주택공급수가 당초 계획대비 2,149세대가 증가되어 2018년이면 마곡지구 내 공항초등학교, 송화초등학교가 과밀 학급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는 세대수가 늘어난 요인도 있지만 당초 계획보다 25평이하 소평수가 3,616세대가 늘고 25평이상 평수는 2,346 세대가 감소된 변경안이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황 의원은 마곡지구 내 주택들이 당초 분양 계획과 달리 무분별한 주택 공급량과 평형 조정으로 야기된 만큼,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이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주장하고 지금이라도 미분양된 9단지 평형별 조정은 전면 백지화하여 재검토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서울시와 시교육청은 불을 보듯 자명한 지역의 불편을 더는 안일하게 방관하지 말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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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