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손님, 따뜻한 K스마일로 맞아 주세요” 김종덕(왼쪽 네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TV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의 외국인 출연자들과 함께 ‘외국인 손님맞이 K스마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K스마일 캠페인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계기로 한국의 친절 문화를 확산해 주요 관광 인프라의 편의성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이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2-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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