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화장품’ 써보는 황총리 황교안(왼쪽) 국무총리와 이시종(가운데) 충북도지사가 8일 LG가 지원하는 충북 청주시 오창읍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중소벤처화장품 기업 KPT의 이재욱(오른쪽) 대표가 권하는 기능성 구슬화장품을 발라 보고 있다. 황 총리는 이날 중소벤처기업 간담회에서 혁신센터의 성과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벤처기업 육성을 당부했다. 청주 연합뉴스 |
2016-03-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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