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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플러스] 회계사 1차 1717명 합격… 수석에 이샛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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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진행된 제5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1717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합격선은 550점 만점에 381.5점으로 지난해보다 37점 높아졌다. 평균 점수는 69.4점으로 지난해보다 6.9점 올랐다. 응시 원서를 낸 1만 281명 중 9246명이 시험을 치렀다. 실질 경쟁률은 5.4대1을 기록했다. 과목별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지난해(49.9점)에 비해 10.0점이 상승한 상법(59.9점)이 가장 높았다. 이 밖에 경영학, 회계학은 평균 점수가 상승한 반면 경제원론, 세법개론은 평균 점수가 소폭 하락했다. 올해 수석 합격자는 총점 508.5점, 평균 92.5점을 기록한 이샛별(21·이화여대)씨, 최연소 합격자는 유승민(19·웅지세무대)씨다. 합격자 연령은 20대 후반(25~29세)이 47.9%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72.2%, 여성이 27.8%였다. 이번 1차 시험에서 합격한 인원과 지난해 합격한 유예생을 합친 인원은 모두 2908명이다. 이에 따른 2차 시험 경쟁률은 3.4대1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차 시험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2~24일이며, 시험은 6월 25~26일 치른다. 합격자 발표일은 8월 26일이다.
2016-03-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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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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