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
다산목민대상은 지방행정 각 분야에서 주민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해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지방행정에 구현하는 모범행정 기초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올해 대통령상은 전북 완주군, 본상은 경기 광명시와 성북구가 받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4-1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