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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이 제8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인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다산목민대상은 지방행정 각 분야에서 주민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해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지방행정에 구현하는 모범행정 기초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올해 대통령상은 전북 완주군, 본상은 경기 광명시와 성북구가 받는다.

아파트 경비원과 주민이 함께 행복한 ‘동행계약서’로 전국적 관심을 얻었던 김 구청장은 “성북구는 ‘마음이 모여 마을이 됩니다’란 구호 아래 주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4-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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