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려 모든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를 하루 앞둔 19일 서울 중구 충정로1가 농업박물관 야외농원에서 전통 농민 복장을 한 초등학생들이 흙을 체로 거르고 볍씨를 뿌리는 모판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4-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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