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아이 하나를 키우려고 성북 마을 전체가 뭉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아동보호 체계 구축 간담회… 경찰·공무원 등 130명 모여 성북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아프리카 속담으로 알려진 진리를 실천하는 데 성북구가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26일 지역 경찰, 공무원, 교사 등 아동정책 관계자 130여명이 모여 구립 성북아동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지역사회 아동 보호 통합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구청과 주민센터 공무원뿐 아니라 성북·종암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성북구 초·중·고등학교 교사, 지역사회기관 아동청소년 담당자 등이 한데 모였다.

간담회에서 이필승 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지역사회 아동 보호 통합 체계 추진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한 아이의 성장을 위해 23개 지원 기관이 협력하는 사업설명회에서는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열띤 논의를 통해 연대와 협업의 계기를 마련했다. 아동보호 기관들이 업무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해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구에서는 아동학대 근절 및 지역사회 아동 보호를 위해 이미 구청과 교육지원청, 경찰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긴밀한 협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는 교육·복지·돌봄 공동체를 넓히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아동 보호 통합 체계를 마련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우리 구는 아동학대에 대한 총체적 대응 체계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발굴해 체계적인 사례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며 “‘아동청소년복지플래너’를 동 주민센터에 배치해 아동학대를 없애는 공공 사령탑 역할을 맡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우리나라 최초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성북에서 앞으로 아동복지 향상에 주력해 아동친화국가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5-1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