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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맛거리 오늘 대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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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 모든 식당 음식 20% 할인

13일 강남구 일원동 맛의 거리 식당들이 모든 음식을 20% 할인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차원이다.

강남구는 13일 일원동 맛의 거리 일대에서 ‘레드 데이, 푸드 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201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일원동 맛의 거리 음식문화축제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또 고깃집과 횟집 등 37개 음식점에서 20% 할인 행사에 나서고 별도의 시식 부스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대청종합사회복지관 노인들로 구성된 풍물패 공연이 있고, 본 공연으로는 국악 난타 ‘장구쟁이’의 특별 공연, 가수 반가희와 은정 등의 무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거리 공연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버스킹팀 베일, 구성진 민요와 판소리를 선보이는 송죽예술봉사단, 색소폰 연주와 경기민요를 만끽할 수 있는 참사랑고운소리, 지상파TV 동요제 수상에 빛나는 태화토마토중창단 등이 출연하며 축제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05-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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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