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 한땀 희망을 수놓아요 21일 서울 서초구 바우뫼복지문화회관에서 열린 ‘JW그룹과 함께하는 희망공작소’에 참가한 노인들이 가죽 소품을 제작하고 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우면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노인들에게 가죽공예 교육부터 창업까지 지원한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6-06-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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