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부터 전 구간 자율주행 버스 전국 첫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초, 중동 사태 ‘비상경제 대응 전담반’ 가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구 ‘미아리텍사스’ 70년 만 폐쇄…‘신월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봄나들이 부설주차장 이용하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향 충남 공주에 ‘박찬호 골목길’ 생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43)가 살던 충남 공주시에 ‘박찬호 골목길’이 생긴다.

오시덕 공주시장과 박찬호는 7일 시청에서 이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찬호는 공주시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골목길이 만들어지는 곳은 박찬호가 살던 산성동 옛집에서 공산성으로 올라가는 길이 400m, 폭 2~8m의 골목길이다. 이 길에 각종 조형물을 세우고 옹벽에는 투구 모습 등을 새겨 박찬호 선수를 추억하는 장소로 꾸민다. 시 관계자는 “산 중턱에 있는 이 길은 박찬호가 초등학교 때 이사와 고교를 졸업할 때까지 자택과 공산성을 오르내리며 훈련과 체력단련을 하던 곳”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산성 재래시장을 잇는 길이기도 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인기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호(오른쪽)가 7일 공주시청에서 공주시와 ‘박찬호골목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시덕 시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는 또 옛집을 리모델링해 박찬호기념관으로 꾸미고 그 윗집에 야구체험관을 만들어 내년 상반기 문을 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찬호 부모가 수년 전 인근 무릉동으로 이사한 뒤 다른 사람이 살던 옛집과 윗집까지 매입했다. 모두 10억원이 들어간다.

박찬호는 협약식에서 “어릴 적 땀을 흘리던 길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줘 기쁘다”면서 “(기념관에 전시할 수 있도록) 메이저리그 활동 때의 기념볼, 외국선수 사인볼, 유니폼, 승리 때 썼던 모자 등 소지품 150여점을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공주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주민 위한 ‘비상경제 대책반’ 가동…성북구, 민생

취약계층 안부확인·에너지바우처 사각지대 발굴

“청년이 경험하고 썰 풀어요”…관악구, 청년친화도시

9월까지 숏폼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