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 문화·관광 안내문 제주어 표현 병기 의무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주 지역 문화재와 관광지 안내판, 각종 문화·관광 안내책자 등에 ‘제주어’를 병기하는 게 의무화된다.

제주도는 소멸되는 제주어를 살리기 위해 내년부터 제주어 병기를 의무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어에는 제주인의 정신과 제주문화 정체성이 깃들어 있는 데다 한글의 뿌리라 불릴 만큼 훈민정음의 음과 뜻, 어휘가 많이 남아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유네스코가 2010년 12월 제주어를 ‘소멸 위기의 언어’로 등록했다. 지구촌에서 사라지는 언어 가운데 제주어를 ‘소멸 위기의 언어’ 4단계인 ‘아주 심각하게 위기에 처한 언어’(critically endangered language)로 분류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도민과 관광객들의 제주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치가 높아졌다”며 “올해 하반기 중 제주어 보전 및 육성조례 등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제주어 병기를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는 전문가 등으로 ‘제주어 검증위원회’ 등을 구성, 검증 절차를 거쳐 관광 안내판 등에 제주어를 병기 표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제주 문화예술의 섬 추진을 위해 제주 세계섬문화축제를 17년 만에 부활시키고 문화콘텐츠진흥원 설립, 문화 전문직렬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 문화예술진흥원장, 민속자연사박물관장, 한라도서관장 등을 개방형 직위로 채용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6-08-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