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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막…첫날 1만 6000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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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2025.8.17. 진주시 제공


진주성의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하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지난 15일 개막했다.

국가유산청, 경남도, 진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법고창신(法古創新), 진주성도(晉州城圖)’라는 주제로 오는 9월 7일 이어진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신 디지털·IT기술과 아날로그가 결합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행사가 진주대첩 역사의 현장인 진주성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함께 준비한 진주 국가유산 야행, 진주 M2페스티벌, 다양한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도 같이 즐기면서 진주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개최도시 8개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진주시에서 여는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함께 야간 관광사업을 더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진주시가 야간관광 도시로 발전해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개막일인 15일 당일에만 1만 6000여 명의 많은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는 8개의 거점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체험 행사를 앞세워 진주의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전망이다.


진주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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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