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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 성공’ 확산 위해 생태마을 12곳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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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30일 충남 서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주 동백동산 등 12곳의 생태관광지역 마을이 참여하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

‘생태관광 성공 DNA 확산’을 위한 것으로 동백동산 습지와 강원 인제 생태마을(대왕산 용늪), 전북 고창 고인돌·운곡습지, 전남 신안 영산도 등 4개 생태관광 성공 모델과 유사한 여건을 갖춘 경기 안산 대부도·대송습지, 강릉 가시연습지와 경포호, 평창 어름치마을, 서천 금강 하구와 유부도 등 8곳이 참여한다.

마을 간에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해 생태관광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주민협의체가 협력을 희망하는 생태관광 성공모델 지역을 직접 선정했다. 환경부는 2014년 4곳의 생태관광 성공모델 지역을 선정했는데, 지정 전에 비해 관광객과 관광소득이 평균 55% 늘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8-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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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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