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빌리티 해커톤서 전기차 만드는 청년들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모빌리티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이 전기차 제작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일정 시간 동안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는 경진행사다. 이번 행사는 환경, 교통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전기차와 드론에 접목해 제작하는 모빌리티 해커톤과 드론·세그웨이 등 차세대 운송수단을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09-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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