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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친환경대전’ 오늘 개막…유공자 시상·박람회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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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과 친환경생활의 확산을 위한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내가 그린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친환경생활을 통해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지혜를 공유한다.

환경대전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녹색생활·녹색소비 실천 유공자 시상식,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녹색화학 정책 국제세미나와 환경라벨링 국제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친환경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온실가스인 과불화탄소(PFCs)를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집진기(스크러버) 시스템을 개발·상용화한 윤성진 ㈜에코프로 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녹색구매 조례를 제정하는 데 기여한 유미화 안산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과 201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이 녹색제품 구매율 1위를 달성한 데 기여한 박남식 부산시 사무관이 각각 포장을 수상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10-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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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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