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의회 김창원의원 “복지재단 정책연구보다 집행 치우쳐... 본연 기능 소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복지재단이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집행 업무에 치우쳐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11월 18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지적하고 능동적으로 조직을 개편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서울시 산하에는 효율적인 연구와 기획, 사업 모델 개발, 관련 시설 및 현장에 대한 평가와 지원을 위해 재단이 설립돼 있다. 이 중 하나인 서울시복지재단은 2003년 설립된 이후 올해까지 급성장해 예산이 초창기에 비해 6배나 성장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설립 취지와는 먼 사업에 치중하여 2016년 기준 정책사업비가 총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2%에 달한다.

김창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복지재단이 연구용역보다도 집행, 실행하는 사업이 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집행기관에서 정책을 수행할 때는 다양한 검증 체계를 거쳐 수행할 수 있지만, 재단이 수행할 경우 검증을 거치지 않아 업무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도 집행 기관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재단이 운영한 후 기간이 끝나면 집행 기관에서 이어서 수행할 수 있는지를 물으며 재단이 하는 시범 사업이나 인큐베이팅 사업이 자의적으로 확장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창원 의원은 이와 관련해 복지재단이 정책 연구개발 및 평가기능 강화 등 핵심 사업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용역 계획을 세우는 등 적극적으로 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해 갈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