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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맞이에 분주한 부산 삼광사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넣을 새알을 건조시키고 있다. 삼광사는 21일 시민 2만명에게 팥죽을 나눠 준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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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넣을 새알을 건조시키고 있다. 삼광사는 21일 시민 2만명에게 팥죽을 나눠 준다.
부산 연합뉴스
2016-12-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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