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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헌법으로 인권 가치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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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1·28일 주민인권 강좌

서울 성북구는 올해에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인권 강좌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성북구는 2012년부터 주민의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활동가 양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주민 대상 인권교육인 주민 인권학교를 개설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강좌는 다음달 21일과 28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이번 인권학교의 주제는 헌법이다. ‘헌법의 발견’ 저자인 박홍순씨가 강사로 나온다. 대한민국 기본 정신, 자유의 보장, 평등한 삶, 인간다운 생활 보장 등을 이야기해 준다. 신청은 성북구 홈페이지(www.seongbuk.go.kr)에서 받는다.

성북구 관계자는 “전문 영역으로 인식되는 헌법을 인문학과 연결시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공동체의 인권문화 조성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인권교육 등 인권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2-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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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