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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균등 마포구, 점자 소식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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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위한 소식지 발행…교육·문화·복지 정보 등 담아

서울 마포구가 구민 누구도 지역 정보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점자로 만든 소식지를 발행한다.

마포구는 올해부터 분기마다 구정 정보가 담긴 소식지 ‘내고장 마포’를 점자 형태로 100부씩 발행해 받아보길 원하는 장애인의 가정에 보내주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첫 호는 지난달 27일 발행됐으며 다음 호는 오는 5월 25일 나온다. 이인숙 구 공보담당관은 “그동안 스마트폰 등을 통해 구정 소식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서비스는 해 왔지만, 기기를 다루는 데 익숙지 않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가 없었다”면서 “구민이라면 누구나 구정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점자 소식지를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구에는 현재 시각장애인 1566명이 살고 있고 이 가운데 1급 시각장애인(좋은 눈의 시력이 0.02 이하)은 242명이다.

모두 52면인 점자소식지는 ‘내고장마포’의 ▲교육 ▲문화·관광 ▲동네소식뿐만 아니라 복지와 건강관련 소식 등 시각장애인에게 필요한 소식을 담고 있다. 점자소식지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마포구 공보담당관(02-3153-8264)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3-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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