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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을 살리니까 지역과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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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대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대학들이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여자간호대 ‘누리보듬’ 동아리 학생들은 매달 한 차례씩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혈압·혈당·맥박·체온 측정, 영양 상담, 우울증 간이검사, 치매 예방 교육 등을 한다. 추계예대 평생교육원 학생들은 홍은노인복지센터와 구립서대문노인전문요양센터를 찾아 노래와 악기 연주를 한다. 이화여대 건축학과 동아리 ‘이화우스’와 명지대 ‘해비타트’ 동아리는 동주민센터가 추천한 기초수급자와 저소득 노년층 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4-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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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