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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결혼이민자 대상 교육…새달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달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다문화해설사, 동화의 날개를 달다!’ 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다문화해설사 양성 과정에 참가한 결혼이민자들.
서대문구 제공
다문화해설사 양성 과정은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31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다국어 동화구연가’ 양성 심화 프로그램이 24회 진행된다. 전문강사가 다국어 동화구연, 스토리텔링 기법, 교구 제작 등을 교육하고, 수강생은 시연 발표회를 한다.

모집 인원은 10~15명으로, 기존 수료자나 신규 참여자 모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출석률이 80% 이상이면 수료증을 받아 다문화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다문화해설사는 이진아기념도서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홍은도담도서관 등 서대문구립도서관 3곳과 충현동 알음알음작은도서관, 연희동 아이누리작은도서관 등 작은도서관 13곳에서 ‘모국의 동화를 소재로 한 인형극 공연’, ‘세계 동화여행’ 등 다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공모에 201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됐으며 2015년에는 ‘다문화서비스 시범 평가’ 우수 도서관에 뽑히기도 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다문화해설사들의 활동이 다름의 가치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4-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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