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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공직 한 컷] 에~엥~~ 중앙청에 화재가? 휴~ 훈련 상황이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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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정부종합청사로 사용되던 중앙청에서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중앙청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식민통치의 위엄을 내세우기 위해 경복궁을 가로막는 위치에 건설했다. 1945년 이후 미군정기에 군정청으로 사용하면서 중앙청으로 불리기 시작했고, 이승만 전 대통령은 이곳을 집무실로 사용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중앙청을 집무실로 사용하지 않아 정부 부처가 쓰다가 1986년 박물관으로 개관했으나 1993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완전히 해체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무실을 청와대가 아닌 정부종합청사로 옮기겠다고 공약함에 따라 대한민국 권력의 중심축이 다시 광화문으로 옮겨오게 됐다.

국가기록원 제공
2017-05-15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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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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