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명예기자 마당] # 반갑다~ ‘스마트 폴리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울한 사람이 많은 곳을 지도로 볼 수 있을까. 답은 ‘가능하다’. 지난해 미국 인디애나대 매클로플린 박사는 학교 내 총격이나 자연재해 등 부정적 사건을 겪은 지역 사용자의 트위터에서, 다른 지역보다 ‘우울’에 대한 키워드가 많았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렇듯 발전하는 정보기술은 데이터를 통해 자살이나 범죄 징후를 예측하고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

새 정부의 치안 공약 중에는 ‘스마트 폴리스’(SMART Police)라는 언급이 있다. 스마트 폴리스는 ‘똑똑한 경찰’로 번역할 수 있지만 ‘전략적 관리’, ‘분석과 연구’, ‘기술’을 활용한 경찰 활동의 약자로서 미국에서 주창된 경찰 활동 모델이기도 하다. 언제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치안 자원을 투입해야 최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범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고 기술로서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 경찰도 과학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범죄에 대응하고자 ‘지리적프로파일링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기술을 더 발전시켜 국민과 현장 경찰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날을 기대해 본다.

장광호 명예기자 (경찰청 범죄분석기획계장)

2017-05-15 3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