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동 ‘夜行’…성북구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왕실의 정원 ‘성락원’ 10년 만에 문 열고… 한국가구박물관 첫 야간 개방

서울 성북구가 서울의 그윽한 멋과 문화적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북구는 19~21일 밤 11시까지 성북동 야행(그림) 축제를 개최하는 데 이어 21일에는 선잠왕비 퍼레이드와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선보인다.
성북동 야행은 역사문화재와 문화예술인의 흔적을 토대로 성복동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탐방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왕실의 정원 ‘성락원’이 10여년 만에 문을 열고 한국가구박물관도 개관 이래 첫 야간 개방한다. 성북구립미술관, 정법사 등 접근이 쉽지 않던 문화재와 문화시설들이 주야간으로 개방된다.

선잠왕비 퍼레이드는 조선시대 역대 왕비가 누에농사 풍년을 기원했던 선잠단을 기념하는 행사다. 1908년 이후 중단됐던 선잠제향을 성북구의 대표적인 전통문화행사로 키운 것이다.

40여개 나라의 대사관이 머무는 특성을 살려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도 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북로 3차로 400m에 걸쳐 진행된다. 성북동 소재 대사관저의 요리사가 직접 자국 음식을 선보인다. 스위스, 폴란드, 파키스탄, 파라과이, 에티오피아 등 15개국의 대사관이 참여한다. 전통 악기, 소품, 소개 책자 등도 함께 전시, 판매한다. 주한 에티오피아대사관과 방글라데시대사관에서는 각각 커피 세리머니와 헤나 체험도 선보인다. 성북구는 ‘다문화’ 대신 ‘상호문화’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식으로 세계인으로서의 의식을 함양하는 활동도 펴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5-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