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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분리배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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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감량 운동 나서… 재활용 분리배출함 등 설치

지난해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는 총 6만 2558t, 이 중 60% 이상이 종이류, 비닐·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들이었다.

이에 송파구는 연간 150억원에 이르는 쓰레기 처리 비용을 아끼고 재활용 자원을 살리기 위해 ‘생활쓰레기 10% 감량’ 운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구는 10가구 이상 도시형 생활주택 50곳에는 재활용 분리배출함을 지원한다. PC방, 영화관, 찜질방, 장례식장, 고시원은 5대 특별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방문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27개 동 189명이 활동 중인 쓰레기감량 실천단도 분리배출 캠페인에 앞장설 계획이다. 상습 투기 지역의 폐쇄회로(CC) TV, 스마트 경고판 운영 등 단속도 강화한다. 구는 우유팩·종이컵 수거 보상제, 중고물품 나눔장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등 생활 속 실천도 권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6-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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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