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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임신한 여성의 뇌신경 세포를 자극하고, 이게 태아에게 영향을 줘 두뇌·인지력·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태아가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서울 강북구는 2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회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2008년부터 출산에 대한 임신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태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태아와 엄마가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태교음악회는 1부 음악 콘서트와 2부 태교 특강으로 약 120분간 진행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6-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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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