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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방학생활’ 릴레이 나눔잔치… 오늘 ‘빈대떡데이’ 행사 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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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방학천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방학생활’에서 ‘빈대떡데이’, ‘나도 작가’ 등과 같은 나눔잔치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도봉구 방학천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방학생활 앞에서 담소하고 있는 이동진(왼쪽) 도봉구청장.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나눔잔치 예산은 운영단이 ‘공유 마을 만들기 주민제안 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방학생활은 방학천 일대의 퇴폐 유해업소를 없애고 지난해 10월 문을 연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마을사업, 일자리 소개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23일 진행되는 ‘빈대떡데이’ 행사에서는 여름내 입맛을 잃은 주민들이 빈대떡과 과일 등을 나눠 먹으며 거리 예술가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5일에는 ‘나도 작가’라는 주제로 선착순 10명의 주민에게 석고 방향제 만드는 방법, 캘리그래피 방법 등을 가르쳐 준다.

방학생활 관계자들은 “마을 사람들이 공공의 가치를 위해 스스로 재능을 발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08-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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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