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추석 차례상 차리기 체험 21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하는 추석차례상 차리기’ 행사에서 한복을 입은 한 외국인이 차례를 체험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9-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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