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썹이 자꾸 찔러서… 이총리 ‘눈 수술’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왼쪽 눈이 부어 있고 테이프가 붙어 있다. 총리실은 이 총리가 연휴기간 동안 독서로 인한 안구 피로에다가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 한글날인 지난 9일 경축식을 마치고 간단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7-10-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