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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포커스] “목동아파트 재건축 등 삶의 질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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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수 양천구의회 의장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게 의회 본연의 역할입니다.”

전희수 양천구의회 의장
전희수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의 신념이다. 1982년 민정당에서 청년단장을 맡으며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 넘게 한결같이 견지해 왔다. 전 의장의 이 같은 철학은 신정동 ‘중앙도서관’ 건립, 목4동 ‘목사랑시장 공유센터’ 조성, 목2동 ‘마을쉼터’ 조성 등 양천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들을 추진하게 한 원동력이 됐다. 전 의장은 7일 “의정 활동을 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유치했을 때 보람과 성취감이 컸다”고 했다.


전 의장은 “양천구가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선 최대 현안이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천구는 남북으론 경인고속도로로 단절돼 있고, 동서론 목동아파트와 신월동의 경제적 격차로 양분돼 있습니다. 목동아파트도 노후화돼 재건축을 해야 합니다. 이게 양천구의 가장 큰 현안입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신월·신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재개발 사업, 목동아파트 재건축 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양천구민의 삶의 판도가 확 바뀔 겁니다.”

전 의장은 1995년 2대 양천구의회 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해 3, 4대에 이어 현재 7대까지 당선된 4선 의원이다. 지난해 9월부턴 양천구의회 수장이 돼 의정을 이끌고 있?다. “?4선이 되니 연륜과 경험이 더해져 구정을 폭넓게 이해하게 됐고 구민들의 마음도 더 깊이 헤아리게 됐습니다.? 견제와 균형의 노하우로 당리당략보다는 구민을 중심에 두고 구민을 위한 정책을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12-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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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