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20일 서울시청 부근에 마련된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빌린 한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15년 10월 서비스를 개시한 따릉이는 이달 기준으로 2년 반 만에 회원 수 62만명을 돌파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3-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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